[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본인 소셜미디어에 "노이로제의 나비 만드는 법"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를 틀어놓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지금 한국은 가을입니다", "은행잎으로 나비를 만들어볼게" 등의 말을 한 이세영은 은행잎을 갖고 나비를 만들었다.
특히 이세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노이로제 걸리게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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