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텔레그램, 방통위와 '핫라인' 개설…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회신
기사등록
2024/11/19 10:02:04
최종수정 2024/11/19 10:10:16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텔레그램이 지난 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와 함께 핫라인을 통보해왔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방통위가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텔레그램의 자율적 규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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