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텔레그램, 방통위와 '핫라인' 개설…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회신
기사등록
2024/11/19 10:02:04
최종수정 2024/11/19 10:10:16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텔레그램이 지난 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와 함께 핫라인을 통보해왔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방통위가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텔레그램의 자율적 규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남편 유전자 아까워"…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그게 나쁜 건가"…브라 벗어 던진 화사·나나·장재인
김병만 "전처가 하루만에 7억 빼돌려"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유용"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中 조종사 미모
성시경 "조여정 첫 만남에 키스…너무 예뻤다"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결혼하나
세상에 이런 일이
"첫 성관계 300만원" 대기업 대표가 약혼녀 스폰서?…40대男 폭로
"연애하면 인센티브 줍니다"…연애 장려 中 기업 화제
오징어 다리 뜯듯이…만취男 남의 집 국화 뽑아 '냠냠'
터지면 반경 1.5km 피해…베트남전 불발탄 폭파(영상)
'첫사랑과 닮았다'…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