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서 밝혀
근로시간, 주 단위에서 월·분기·반기 단위로 확대 해야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인 100여 명이 함께했다.
허 회장은 "수출기업의 56%, 중소제조업체의 28%가 근로시간 규제로 납기와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사합의를 전제로 현행 주 단위의 연장근로 단위를 월·분기·반기와 연 단위 확대, 30인 미만 사업장의 주 52시간 계도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근로시간제도 개편은 근로자와 기업의 상생방안을 찾자는 취지로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를 도입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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