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복지 거점학교 보건위생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4/11/12 16:19:23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3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서울=뉴시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 남부교육지원청사에서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4. 11. 12. (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한산업안전협회(협회)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이 12일 남부교육지원청사에서 교육복지 거점학교 학생들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임무송 회장과 김덕용 노조위원장 등 협회의 주요 인사들과 한미라 교육장, 남정란 교육지원국장, 장성택 오남중학교 교장, 조대진 교육협력복지과장 등 남부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4년 협회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협회는 전달식을 통해 총 3000만원 상당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남부교육청 관내 33개 교육복지 거점학교에 재학 중인 여성 청소년(초등·중학생) 818명이다. 학생 한 명당 보건위생물품 1세트가 제공된다.

협회는 남부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고 물품을 학교 또는 가정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15년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소외계층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임무송 회장은 "미래세대가 물질적 요인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라며 "협회의 약소한 지원이 우리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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