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지 1+등급 한우 등심 100g 8540원 판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한우 먹는 날(11월1일)'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전국 693개소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8540원 ▲양지 3670원 ▲불고기·국거리 2730원에 판매한다. 1등급은 ▲등심 7460원 ▲양지 3550원 ▲불고기·국거리는 2670원 이하로 판매한다.
또 8일까지 농협 라이블리와 농협몰을 통해서도 동일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우 전문식당인 농축협 한우프라자 45개소에서는 한우 구이류와 식사류 일부를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