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규장각·검서청에서 즐기는 독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검서청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창덕궁 궐내각사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이 독서 활동을 위해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에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대여해준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된다.
궐내각사 규장각은 창덕궁 후원에 위치한 규장각과는 다른 건물로 1781년 규장각 실무진들의 업무 공간으로 지금의 궐내각사 권역에 별도로 건립됐다. 검서청은 규장각에 속해 서적의 교정과 서사(書寫)를 맡는 검서관의 업무 및 숙직공간으로 사용됐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규장각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규장각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검서청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검서청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 규장각에서 독서모임 회원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일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규장각과 검서청 공간을 독서 관련 활동 모임 또는 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 규장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장각과 검서청은 평소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토론, 시 낭독 등 독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전 신청 단체에 한해 내부가 공개된다. 2024.10.29.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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