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3분께 건천읍 용명리 한 공장의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옥상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인력 41명과 차량 17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사용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33분께 충효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보일러실 일부가 타고 세탁기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이 불로 2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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