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발상품 아이디어를 찾습니다"…조달청 공모전

기사등록 2024/10/28 14:28:29

미래 공공서비스 발굴…상품화 후 내년 신상품 출시

[대전=뉴시스] 조달청 서비스상품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사진=조달청 제공) 2024.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신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대국민 서비스 개발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서비스 다수공급자계약(MAS), 카탈로그계약 등 다양한 용역계약을 통해 서비스 상품의 공공판로 지원에 힘써 오고 있다. 또 올해 처음 국민을 통한 새로운 공공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모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 대학(원)생, 기업인, 공무원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사회복지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상품까지 공공부문에서 제공가능한 아이디어라면 모두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조달청 누리집 또는 국민참여 메뉴의 '서비스개발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제출버튼을 눌러 본인인증 후 신청양식을 첨부해 내면 된다. 
 
조달청은 우수 공모작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추후 상품화 과정을 거쳐 내년 서비스 신상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대변화에 맞춰 국민과 수요기관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발굴, 고객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이고 새로운 공공 서비스 수요창출이 목표"라며 "국민·기업·공무원 여러분의 마음속에 숨겨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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