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역에서 신원미상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기사등록
2024/10/27 15:44:13
최종수정 2024/10/27 15:52:15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26일 오후 9시14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 두정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여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사고로 후속 열차가 20∼30분 지연됐다.
여성의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서효림 "엄마 가지마"…故 김수미, 슬픔 속 영면
11억상환 서유리, 전남편에 분노 "채권자 명단 올라"
청담동 주차장 사서 400억 번 김희애…비결 뭐길래
박수홍, 딸 공개…23세연하 부인 닮은 미모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MBC 퇴사' 백지연, 직장내 괴롭힘 폭로했다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저승사자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 비난
세상에 이런 일이
미, 15세 아들이 부모와 3형제 살해…"동생 짓" 거짓말
술 마신 채 길에 누운 남성, 차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2심도 무죄
반려견이 핥은 후 사지 절단…온몸 파고든 섬뜩한 '이것'
100켤레 털었는데…신발 한쪽만 훔친 도둑들(영상)
장례 치르는 중에…8개월 아기 손가락 '꿈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