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백악관 "북한군 최소 3000명 러 이동…동맹과 대응 논의"
기사등록
2024/10/24 02:49:51
[워싱턴=AP/뉴시스]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지난 5월6일(현지시각)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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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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