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먹거리 존 '배달의 광장' 연다

기사등록 2024/10/17 11:10:41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기간 운영되는 배달의 광장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4.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영남루 맞은편에서 열리는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기간 '배달의 광장'이라는 배달 먹거리 존을 운영한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가벼운 음료와 주류를 판매하고, 그 외의 음식은 현장에서 배달 주문하거나 가져와서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먹거리 존이다.

현장에 설치된 주문 부스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 음식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방송과 문자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 광장'에는 선착순 배달인증 이벤트와 한궁게임을 통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19일 오후 3시부터는 삐에로와 마술사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 공간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효과가 입증되면 추후 축제 및 행사에 확대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축제이며, 새롭게 마련된 배달의 광장을 통해 밀양의 맛집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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