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윤정이 작은 얼굴과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고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고윤정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막대사탕을 든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고윤정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스위트홈'(2020) '로스쿨'(2021) '환혼: 빛과 그림자'(2022~2023) '무빙'(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인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당초 올해 방영 예정이었으나 의사 파업 여파로 편성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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