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 정미소 앞 콤바인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10/12 18:44:24
최종수정 2024/10/12 19:00:16
[영광=뉴시스]박기웅 기자 = 12일 오후 4시11분께 전남 영광군 군남면 한 정미소 앞에서 추수에 사용하는 농기계인 콤바인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19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8분 만인 오후 4시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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