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43분께 경주시 석장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14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식당 100㎡와 주방기기 등을 태워 268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용유 사용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