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자지구 하마스와 파타, 카이로에서 임시 거국 위원회 설립 합의
기사등록
2024/10/10 09:42:34
최종수정 2024/10/10 09:46: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파타)과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양대 정파가 9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만나 가자지구에 관한 향후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임시 비정치 위원회" ( temporary, non-political committee)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이집트 정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주사이모는 시작?…박나래 매니저 추가 폭로 예고
박나래 술버릇 어떻길래…"클럽에서 쫓겨나기도"
서민재, 홀로 아들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날 악녀로 만들어" 이경실, '세바퀴' 자진 하차 이유
김종국 "아내, 근육 좋아해…만져보고 뿌듯"
박미선, 암 투병 중에도 800포기 김장 도왔다
"술 마시면 개"…조진웅, 조연 폭행 또 터졌다
수영 어쩌나…효연 "정경호, 내 남자친구였다"
세상에 이런 일이
"PC방 갔는데 혼날까 봐" 초등생 납치 허위 신고에 경찰 출동 소동
'드라이기 시험해보겠다'며 미용사 얼굴에 바람…남성의 기행
'조진웅이 이순신' 포스터에…"위인 얼굴에 먹칠" 발칵
크루즈 승객, 술 33잔 마신 뒤 난동…제압 도중 숨져
"눈 깜빡였는데?"…박람회서 공개된 로봇, 알고보니 사람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