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설계 및 구조 예측 연구 공로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2024년 노벨 화학상은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연구원이 공동 수상했다.
한스 엘레그렌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단백질 설계 및 단백질 구조 예측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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