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베트남·몽골·카자흐스탄·중국 출신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과 작문 능력을 향상하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한글날 기념행사로 마련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교육센터 연수생 경우, 초·중·고급 세 등급으로 나눠 참가했고, 마산대 학부생 4개 학과 9명 등 총 28명이 경연을 벌였다.
말하기 주제는 초급은 '고향 소개', 중급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고급은 '한국 생활 실수담'이 제시됐고, 학부생은 '나의 꿈, 한국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등으로 2~3분간 발표했다.
또 유학생 300여 명이 삼행시 짓기, 한국어 OX 퀴즈 등에 참가해 세계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체험했으며,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는 ▲초급 대상 웬튀쯔엉, 최우수상 사이바, 입상 판쭝카, 웬티싸오마이 ▲중급 대상 오용다르, 최우수상 문크치맥, 입상 안카, 버유이칸 ▲고급 대상 어르헝, 최우수상 레웬하짜우, 입상 나먼줄, 웬티옥안 ▲학부생 대상 레웬타오니(글로벌한국어문화과), 최우수상 황티튀흐엉(글로벌한국어문화과), 입상 까오티프엉마이(외식조리제빵과), 땅티번안(프랜차이즈경영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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