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84년생 누구라는 이름 크고 화려해져요

기사등록 2024/10/15 00:00:00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음력 9월 13일 임자·체육의 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초조했던 표정에 웃음이 다시 온다.60년생 천릿길 따로 없던 목표에 다다른다.72년생 속이 상해져도 차선을 가져보자.84년생 누구라는 이름 크고 화려해진다.96년생 청출어람 솜씨 자신감이 더해진다.

◆소띠
49년생 가장 노릇 제대로 어깨도 넓어진다.61년생 생각을 비우는 단순함이 필요하다.73년생 근거 없는 허세 미움이 되어 온다.85년생 가난이 막고 있던 꿈을 다시 하자.97년생 말하는 약속보다 실천에 옮겨가자.

◆범띠
50년생 거래나 흥정 인심이 오가야 한다.62년생 짧은 만남 뒤에 사랑이 만들어진다.74년생 판단은 느리게 저울질을 더해보자.86년생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98년생 야단을 들었지만 결과는 화려하다.

◆토끼띠
51년생 잡을 수 없는 세월 외롭고 쓸쓸하다.63년생 여전히 배고픈 욕심을 가져보자.75년생 연이어 기쁜 소식 만세가 불려진다.87년생 기분 좋은 푸념 미소가 함께 한다.99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만 보여준다.

◆용띠
52년생 거절하지 못했던 숙제 남겨진다.64년생 감사하는 자리 눈물까지 보여낸다.76년생 쉽게 하는 결정 금방 후회가 된다.88년생 최우수 성적으로 시험을 마쳐보자.00년생 친구인지 연인인지 선을 그어내자.

◆뱀띠
53년생 바쁘게 했던 준비 꼬리만 남겨진다.65년생 맞다 하는 결론 앞만 보고 달려가자.77년생 책에 없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89년생 깊은 뜻이 담겨진 선물을 받아보자.01년생 시키지 않은 일은 구경에 그쳐보자.

◆말띠
54년생 새로운 동기부여 각오를 다시 하자.66년생 비교 대상이 아닌 최고가 돼야 한다.78년생 나름의 규칙 지키려고 애를 쓰자.90년생 방황은 이제 끝 제자리로 돌아가자.02년생 부지런히 흘린 땀 점수로 매겨진다.

◆양띠
55년생 울도 담도 없는 이웃이 되어주자.67년생 행복한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자.79년생 물질적인 풍요 부자 소리 들어보자.91년생 아차 하는 실수 방심에서 나온다.03년생 새로운 기회에 두려움을 펼쳐내자.

◆원숭이띠
56년생 멋있는 승리의 주인공이 되어보자.68년생 웃음 참지 못하는 경사를 맞이 한다.80년생 그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준다.92년생 필요했던 조언 귀에 담아야 한다.04년생 자신감 배가 되는 칭찬을 들어보자.

◆닭띠
57년생 앞서가는 세상과 거리를 좁혀보자.69년생 한 줄기 빛 같은 도움을 받아보자.81년생 원망도 아쉬움도 바람에 실어내자.93년생 반복 학습으로 완성을 향해 가자.05년생 감사하다 인사 고개 숙여해야 한다.

◆개띠
46년생 물과 기름이어도 한 편이 되어주자.58년생 쇠뿔도 단숨에 빠름을 가져보자.70년생 떨리는 심정으로 애정 표현해보자.82년생 사서 하는 고생 가치를 더해보자.94년생 할 수 있다, 의지 불가능에 도전하자.

◆돼지띠
47년생 배부르고 따뜻한 경사를 맞이한다.59년생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어내자.71년생 잘못이 아닐까 되짚어봐야 한다.83년생 벅차고 아름다운 감동에 빠져보자.95년생 화려한 전성기 날개옷이 입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