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4만1802명·서안지구 742명 사망
부상자까지 합하면 총 14만5000명 이상
알자지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래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4만1802명이 사망하고 9만6844명이 부상했다.
같은 기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선 이스라엘군과 정착민의 공격으로 최소 742명이 숨지고 6250명이 다쳤다.
오는 7일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한지 1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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