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수 경기도의원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기사등록
2024/09/30 23:04:49
최종수정 2024/09/30 23:14:16
김판수 경기도 의회 부의장.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판수(더불어민주당·군포4) 경기도의회 의원이 30일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7세.
김 의원은 4·5·6대 군포시의회 의원을 지낸 뒤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역임했다. 제11대에는 재선 도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을 맡았다.
장례는 오는 3일 경기도의회장(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혼 소송' 박지윤, 상간녀 손배소 제기
"임신 후 80㎏ 돌파"…김다예, 만삭 D라인
日 사유리, 결혼 6개월 만에 사망…향년 28세
'더 글로리 송혜교 엄마역' 배우 박지아 사망
서동주, 4살 연하 남친 공개
지드래곤 "드디어 찾았다" SNS에 이상형 공개
류진, 키 185㎝ 아들 자랑 "의사가 꿈"
김새롬, 이혼 8년만에 재혼 결심
세상에 이런 일이
밤마다 비명에 쿵쿵…알고 보니 윗집 유명BJ의 별풍선 리액션
수영장 바닥에 괴물?…알고보니 정체는 이것(영상)
'마른하늘에 똥벼락'…中 하수관 폭발로 차량·행인 배설물 세례
"너도 느껴봐"…아들 세워두고 2층서 물 뿌린 母
"어린아이도 돌릴 정도"…나사 풀린 다리(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