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30일 오전 1만7891장의 1일 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한 시즌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썼던 NC는 이를 74만9058명으로 경신했다.
NC 박민우는 "끝까지 열띤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힘든 시즌이었지만 팬분들이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모습에 다시금 도약할 힘을 얻었다"며 "최선을 다해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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