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추분, 곳곳 비 이어지고 선선한 가을 날씨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9/22 11:39:5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동대문구 지식의꽃밭에 코스모스가 활찍 피어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배훈식 정병혁 기자 = 가을의 4번째 절기 추분인 22일은 온종일 선선하겠다. 늦더위가 물러나고 예년 이맘때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동대문구 지식의꽃밭에 해바라기가 활찍 피어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갈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꽃이 파란 가을하늘 아래 피어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 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동대문구 지식의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동대문구 지식의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갈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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