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추리', '반달육전', '무쇠 철판 양념등심 정식' 출시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메뉴는 제비추리, 반달육전,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 총 3종이다.
제비추리는 풍부한 육향과 적당한 마블링으로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한우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 특수부위 메뉴다.
반달육전은 반달 모양의 고소한 육전에 감칠맛 나는 명란젓과 알싸한 파채무침을 곁들여 먹는 요리다. 특유의 새콤달콤함과 고소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은 주문 즉시 양념한 고기를 무쇠판에서 구워 내 육질과 풍미, 식감을 극대화한 구이 메뉴다. 런치 타임에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창고43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와인과 샴페인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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