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10조에 따른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KT의 최대주주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변경되는 것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고 결론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속보] 현대차, KT 최대주주 됐다…정부 공익성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4/09/19 11:05:52
최종수정 2024/09/19 11:08:27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10조에 따른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KT의 최대주주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변경되는 것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고 결론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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