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임천면 한 양계장서 불…닭 3만7000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4/09/19 07:09:53
[부여=뉴시스] 지난 18일 오후 2시32분께 충남 부여군 임천면 점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부여소방서 제공) 2024.09.18.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8일 오후 2시32분께 충남 부여군 임천면 점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19일 부여소방서 등에 따르면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뒤이어 불꽃이 발생했다"는 이 양계장 주인 지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11대와 대원 34명을 투입해 42분만인 오후 3시1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육계 3만7000여 마리와 양계장 건물 2동 및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억3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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