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8년생 잘했다 칭찬받는 수고에 나서요

기사등록 2024/09/23 00:00:00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음력 8월 21일 경인)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착하고 믿음직한 도움을 받아보자.60년생 눈부신 미소에 행복이 만개한다.72년생 귀동냥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84년생 따끔한 충고에 할 말이 없어야 한다.96년생 실력은 일취월장 날개가 달려진다.

◆소띠
49년생 묵은 때 지우고 새로움을 향해 가자.61년생 싸늘한 분위기에 흥도 사라진다.73년생 평범한 일상에 귀함을 지켜내자.85년생 소리 없이 강하게 목표를 향해 가자.97년생 혼자만의 욕심 친구를 잃어야 한다.

◆범띠
50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보석을 찾아가자.62년생 계속되는 도전 실망은 금물이다.74년생 장벽을 걷어내야 진짜가 보여진다.86년생 경제적인 안정 부자가 되어간다.98년생 잘했다 칭찬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토끼띠
51년생 뿌리 깊은 나무 처음을 지켜내자.63년생 겸사겸사 축하 콧노래가 절로 난다.75년생 필요한 건 용기 거침없이 가보자.87년생 진정한 영웅 정의 편에 서야 한다.99년생 크고 화려한 선물 만세가 불려진다.

◆용띠
52년생 아픈 기억들은 자랑으로 변해진다.64년생 인연이 아니면 빠르게 돌아서자.76년생 따라오는 간섭 정답임을 알아내자.88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힘을 보태준다.00년생 섣부른 애정 표현 점수만 깎여진다.

◆뱀띠
53년생 심각했던 부진의 끝이 보여진다.65년생 웃어도 좋을 만 한 축하를 받아보자.77년생 꽃보다 저금통장 낭비를 막아내자.89년생 의리도 우정도 모른 척 해야 한다.01년생 배려와 관심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말띠
54년생 허리밖에 안 차도 만족을 가져보자.66년생 주춤했던 희망 속도가 붙어진다.78년생 큰소리 호언장담 꼬리만 남겨진다.90년생 가난도 역경도 묵묵히 가야 한다.02년생 한 편의 시가 되는 만남을 가져보자.

◆양띠
55년생 기분은 두둥실 구름을 걸어보자.67년생 잔가지 쳐내고 뿌리를 단단히 하자.79년생 성공이라는 목표 손에 잡힐 듯 온다.91년생 준비했던 계획 출발선에 서보자.03년생 감상용이 아니다. 열심히 땀 흘리자.

◆원숭이띠
56년생 전성기 솜씨로 부러움을 받아내자.68년생 허황된 이야기도 실천에 옮겨보자.80년생 분명한 결심에 밑줄을 그어내자.92년생 이루지 못한 꿈에 다시 도전하자.04년생 물어보고 답하고 경험을 나눠보자.

◆닭띠
57년생 내색은 안해도 피곤하고 답답하다.69년생 좋거나 싫거나 표정 관리 해보자.81년생 바람이자 소원 하늘 문에 닿아진다.93년생 함께 하자 제안 엎으려 절을 하자.05년생 겉으로 투박해도 속정을 나눠보자.

◆개띠
46년생 비어있던 곳간 풍성히 채워진다.58년생 아름다운 유혹 먼저 손을 잡아주자.70년생 싫지 않은 반응 허락의 표시이다.82년생 작아질 수 있어도 쉬워 보이지 말자.94년생 떠오르는 샛별 반짝반짝 빛나진다.

◆돼지띠
47년생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넘어가자.59년생 주인공인 자리 화려함을 뽐내보자.71년생 긁어 부스럼 조용하고 차분해지자.83년생 겸손하지 못했던 숙제가 남겨진다.95년생 대단하다 평가 무용담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