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강석우의 딸인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 팬은 "걸어 다니는 여신·천사·선녀"라고 응원했다.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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