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일자 각선미 드러내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주름 하나 없는 동안 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지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킬힐을 신고 한 명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이지아는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이다. 20대로 착각할 정도로 주름 없는 피부와 매끈한 일자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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