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BI저축은행은 서울 강남 삼성동에 고객경험센터(CX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고객 응대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CX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분리돼 있던 고객 상담 채널을 일원화했다.
CX센터는 ▲단순 홈페이지 안내 문의 ▲플랫폼 오류 해결과 원격 대응 ▲여·수신을 비롯한 맞춤 상품 문의 등 금융 업무와 관련된 전 영역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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