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또 반하겠네…♥류이서, 청순 나들이룩

기사등록 2024/08/28 04:10:00

넓은 흰색 상의, 검은색 바지에 슬리퍼 착용

[서울=뉴시스] 26일 류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헤헤 집앞 카페인데 여기 좋아요 이쁜데 빵도 맛있고 헤헤 가을 되면 우리 포도 잭슨 데리고 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나들이룩을 선보여 화제다.

26일 류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헤헤 집앞 카페인데 여기 좋아요 이쁜데 빵도 맛있고 헤헤 가을 되면 우리 포도 잭슨 데리고 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망 좋은 카페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뉴시스] 26일 류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헤헤 집앞 카페인데 여기 좋아요 이쁜데 빵도 맛있고 헤헤 가을 되면 우리 포도 잭슨 데리고 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깔끔하게 하나로 올려묶은 머리와 통이 넓은 흰색 상의, 검은색 바지에 슬리퍼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월은 나만 정통으로 먹는다" "이서님 전진님과 행복하세요" "언니 포니테일 너무 예뻐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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