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인플레에도 불구 올해와 2025년 밝은 경제 전망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의 주간 '포쿠스'지가 발표한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대한 그러한 조사 결과는 올 해 초에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대부분의 경제분석가들은 올 해의 국내총생산(GDP)이 1.5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 예측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서 올 해에는 4.20%에서 4.22%로, 내년은 3.97%에서 3.91 %로 수정되었다. 어느 쪽의 경우에도 공식 3%선을 목표로한 정부 목표에서 1.5%포인트를 오르 내리는 선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시장 분석가들은 기준 금리가 연말까지 10.50%에서 동결될 것이며 내년 말에는 10%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의 통화는 현재 미화 1달러 당 5.46 헤알로 거래 되고 있으며 2024년 말에는 환율이 5.31, 2025년 말에는 5.30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무역 수지는 2024년에 역대급 824억 4000만 달러 흑자를, 2025년에는 7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외국의 직접 투자도 올해 700억달러, 내년에는 712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남미 최대 경제대국인 브라질의 향후 경제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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