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이 국가보훈부와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46만8000원이었던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은 지난해 47만8000원으로 1만원 인상됐다.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은 12.2%를 기록했으나 독립유공자 지원금에는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
반면 기초생활수급비는 같은 기간 51만2000원에서 62만3000원으로 11만원 올랐다.
이 의원은 "조국을 위한 헌신에 비해 생활비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유가족의 인간적인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보상과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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