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캠프'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8일 광진구 안심생존수영교육지원센터에서 생존수영교육을 받았다.

생존수영교육은 입수법, 누워 뜨기, 생존 배영, 선박, 비행기 비상 탈출법, 체온 유지법, 가상 상황에서 생존하기, 구명뗏목 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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