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역할을 정립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토의는 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지역방위사단장과 지자체 비상계획담당관,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실시됐다.
1부는 ▲권역별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방안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시 통합방위 차원 지원방안 ▲전장 가시화 방안 순으로 시행됐다. 2부는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핵·대량살상무기(WMD) 사후관리 토의식 연습(TTX)으로 실시됐다.
고창준 2작전사령관은 "토의를 통해 합동후방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작전 상황별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했다"며 "토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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