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물놀이장에 구조물슬라이드와 유수풀, 워터바스켓, 아쿠아 챌린지 등을 신규로 도입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조립식풀은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작년과 비교해 대형화시켰다.
또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몽골텐트도 수량을 늘리고 그늘막도 설치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도록 탈의실과 무더위쉼터에 냉방시설을 갖추고, 사고방지를 위한 폐쇄회로(CC)TV도 설치했다.
안전사고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안전요원·간호요원 등 총 24명의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미운영 시간 및 야간시간에 보안을 위한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물놀이장은 1일 2회로 나눠 운영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내 여과기를 24시간 내내 가동하고, 매일 수질검사 및 시설물 점검이 이뤄진다.
회차당 수용인원은 1000명까지로, 하루 최대 2000명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와 아동, 청소년(초·중·고) 및 동반가족 등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물놀이에 필요한 수영복, 튜브, 구명조끼 등 물놀이용품과 돗자리 등 개인 소지품 등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조립식풀을 이용할 때 120㎝ 미만인 유아나 아동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년전주 콜센터(063-222-1000) 또는 시 여성가족과(063-281-2874)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화 시 복지환경국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방학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및 수질 위생 관리와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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