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펫 동반 매장 구리갈매DT점, 하루 평균 1000명 방문
2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기존 펫 프랜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을 반려동물과 함께 취식이 가능한 반려동물 동반 매장 2호점으로 변경해 오픈한다.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은 반려 동물과 함께 동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 스타벅스 두번 째 '펫 동반' 매장이다. 기존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발전된 형태다.
펫 프렌들리 매장은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취식이 불가능하지만, 펫 운동장 등 실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초 첫 반려동물 동반 매장인 '구리갈매DT점(경기 구리시 갈매동)'을 문 연 바 있다.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규제샌드박스에서 시범 매장 오픈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취식이 불가능했으나 앞으로 반려동물과 동반해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140평 규모의 운동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찾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층에서 주문 시에는 음료 제조가 이뤄지는 공간이 포함돼 있어 식약처 가이드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외부 전용 출입구를 통해 펫 존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가 올해 초 문을 열은 펫 동반 1호 매장 '구리갈매DT점'은 오픈 첫날 1500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도 주말의 경우 하루 평군 1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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