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경의선·경원선 전철 일부구간 운행 차질

기사등록 2024/07/18 09:07:06 최종수정 2024/07/18 09:14:50

이틀간 경기북부 500㎜ 집중호우

코레일, 승객 안전 확보 선제 조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파주시와 연천군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도로가 침수돼 면사무소 관계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7.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북부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권 전철의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북부지역에 국지성 호우로 인해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총 4회 운행)과 경원선 덕정역~연천역 구간을 이날 첫차부터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차 운행 중단은 경기북부지역에 이틀간 500㎜ 가량의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또한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선 대곡~문산역 구간은 이날 오전 6시57분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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