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대 버스에 적용…동시 접속은 40명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파이 와이파이'를 롱텀에볼루션(LTE)에서 5G로 이동통신 규격을 전환하고 데이터 전송 속도를 4배 가까이 빠르게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 질을 향상시킨 버스는 총 756대다. 수원에 사업자등록을 둔 버스운수업체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에 모두 적용시켰다. 동시 접속자 수는 20명에서 40명으로 2배 늘었다.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와이파이 설정에서 'Suwon'으로 시작하는 무선 중계기를 선택하면 통신사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 장애 대응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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