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가 '미화원 쉼터' 쾅, 운전기사·승객 모두 12명 부상
기사등록
2024/06/29 14:36:26
최종수정 2024/06/29 14:44:56
수원서 가건물 들이받아
미화원은 없어 피해 안 입어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29일 오전 7시55분께 경기 수원시 파장동 한 도로상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인근에 설치돼 있던 환경미화원 쉼터 가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승객 11명과 A씨 등 1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환경미화원 쉼터 가건물에도 근무 인력이 없어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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