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8일 사령부내 최용덕관에서 제113기 준사관 227명(여 1명)에 대한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임관한 227명의 준사관은 국방·공군의 전력 강화 정책인 항공우주력 발전 비전과 MZ세대의 특성 이해를 통한 조직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군의 핵심계층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자질을 함양하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하고, 동료와 선·후배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최정예 준사관으로 거듭났다.
최춘송 공군교육사령관은 “그동안 쌓아온 군사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하는 경쟁력 있는 준사관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전우애를 바탕으로 상호존중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은 이영석 준위(부사후 169기·항공무기정비)가 수상했다. 이어 공군교육사령관상은 김진철 준위(금오 19기·비행제어장비정비)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이재호 준위(부사후 170기·항공전자제어장비정비)가, 기본군사훈련전대장상은 백용기 준위(부사후 168기·유선통신체계정비)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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