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한화와 78억 규모 공사 수주
기사등록
2024/06/14 10:12:14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국영지앤엠은 한화와 78억5200만원 규모의 아산 배방 생활숙박시설(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24%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흉기 강도 몸싸움' 나나 "시간은 모든 걸 파괴한다"
문성근·윤일상도 '탈팡' 인증…"기꺼이 불편할 것"
'월수입 외제차 한 대' 최화정 "주식으로 돈 많이 날려"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조현아 "스트레스로 오른쪽 마비…눈도 안보여"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