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유죄 평결
기사등록
2024/06/12 00:19:38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11일(현지시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연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 배우자인 멜리사 코언 바이든과 출석하고 있다. 2024.06.12.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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