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뇌물·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징역 9년6월
기사등록
2024/06/07 15:23:31
최종수정 2024/06/07 15:25:14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쌍방울그룹 뇌물 의혹을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27.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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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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