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굴현터널~북면 마산리 노면불량 구간
국비 69억 원 확보, 7일~7월21일 정비 계획
12㎝ 절삭한 후 덧씌우기로 연약 지반 개선
위임국도 79호선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교통량이 약 5만7000대에 달하지만, 최근 연약지반 포장 융기와 도로 노후화로 인한 차량 파손 등 교통사고 위험 증가로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 포장 불량구간 조사를 완료했고, 올해 포장도 정비를 위한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6월7일부터 7월21일까지 창원 굴현터널에서 월계교차로까지 약 8.8㎞의 구간별 12㎝ 절삭 후 덧씌우기를 통해 포장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재명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공사로 인해 일부 통행 불편이 우려되지만 사전홍보, 야간공사 시행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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