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맑음…한낮 30도 더위
기사등록
2024/06/05 05:00:00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벼·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종자를 뿌린다는 절기상 망종(芒種)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보리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4.06.04. jsh0128@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5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18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일부 경기내륙 15도 내외)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4~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9도 등 26~32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수지 닮은꼴' 송종국 딸 지아, 프로골프단 입단
진화, 이혼 후에도 함소원 집에서 동거 중
이유리 "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가"
尹 "자녀 없지만…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계엄"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 이모였다
쿠팡 과로사에 김범석 "열심히 한 기록 안 남게…"
유재석, 조세호에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됐으면"
세상에 이런 일이
음주측정기 고장으로 50대 마을버스 기사 숙취 운전(종합)
기내서 베트남女 성추행 의혹에 공안에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오열
폭설 속 고립된 임산부, 경찰과 시민이 만든 '기적'
"이 얼굴이 72세?"…보디빌딩 대회서 근육 뽐낸 할머니
"남편이 변호사야" 택시 승객 막말…기사에 폭언한 만취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