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남성·여성·해외패션·컨템포러리 등 총 310여개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드리스반 노튼·스텔라 맥카트니 등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부터 폴로 랄프로렌·맨온더분·띠어리·마쥬·비이커·리틀 그라운드 등 남성·여성·아동 브랜드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분더샵에서는 알렉산더 맥퀸·베트멍·피어 오브 갓 등 입점 된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패션 브랜드인 이로(IRO)와의 협업 행사도 진행된다.
협업 행사는 센텀·강남·광주·대전·대구 5개 점에서 순차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