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대 충북소방본부장에 정남구 소방감이 27일 취임했다.
이번 취임은 소방본부장 직급을 소방준감(3급 상당)에서 소방감(2급 상당)으로 상향한 뒤 이뤄지는 첫인사다.
경북 칠곡 출신인 정 본부장은 1995년 소방간부 8기로 입문한 뒤 부산소방학교장, 소방청 혁신행정감사담당관, 소방청119 구조과장,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은 "조직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164만 도민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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