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전신주 받은 오토바이, 뒷좌석 여성 사망
기사등록
2024/05/13 09:36:45
최종수정 2024/05/13 09:46:53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2일 오후 9시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교차로에서 30대 남성이 모는 오토바이가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후 오토바이는 전신주와 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뒷자리에 탄 20대 여성이 숨졌다.
운전자인 3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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