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충북, 낮부터 맑아져…최고 23도
기사등록
2024/05/01 06:05:00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근로자의 날'이자 수요일인 1일 충북은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영동 9도, 단양·제천·괴산·옥천 10도, 음성·보은 11도, 충주·진천·증평 12도, 청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19.5~22.8)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갑질·주사이모 논란…박나래 "모든활동 중단"
유방암 박미선, 항암 중 세번 삭발 "우수수 빠져"
조세호 조폭 연루설…'1박2일' 하차 청원
'이혼 두 번' 이지현 "남자 말 70%만 듣고 서류 믿어"
20분 심정지…김수용 전조증상 "담배맛 유독 써"
"박나래 주사이모, 유령의대 출신"
조진웅 은퇴·시그널2 날벼락…김혜수 SNS엔
조세호 조폭 연루설…폭로자 "신상 털어 무섭다"
세상에 이런 일이
"왜 빵빵거리냐"…경적에 격분해 망치로 위협, 50대 체포
"너무 창피해"…캐나다 대형마트서 포착된 한인가족 모습 논란
킥보드 걷어차 주차 차량 파손…취객 '돌발 행동' 논란
"가족들이랑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라"…배달앱 '패륜적' 리뷰 공분
"진심으로 사랑했다"…12세 소녀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변호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