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왕비의 봄날 산책길 체험해요'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4/29 10:06: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한 엄마와 아이가 창덕궁 후원 부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왕과 왕비의 봄날 산책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2024 봄 궁중문화축전 '아침 궁을 깨우다'가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일원에서 열렸다.

사전 예약을 통해 '아침 궁을 깨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일반 관람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금호문을 출발해 낙선재, 부용지, 후원 숲길 등 창덕궁 곳곳을 둘러보며 봄 풍경을 만끽했다.

'궁궐 걷는 법'의 저자 이시우 작가의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창덕궁의 아침은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을 걷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희정당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 부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인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인정전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인정전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인정전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낙선재를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을 걷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 부용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 부용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시우 작가와 함께 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를 찾은 시민들이 창덕궁 후원 부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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